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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로 여행 - 경주 2

Travel 2011/08/25 00:02 Posted by 당신의조각들
찜질방에서 그렇게 잠을 자고 한 7시에 일어난 것 같다. 전날의 알코올로 목이 말랐다.
찜질방을 나오면서 맥반석 계란을 샀는데, 뭥미, 맛 없었다. 껍질은 잘 까지지도 않았고, 껍질이랑 흰자랑 붙어있어서 깔때마다
피같은 흰자부분도 떨어져 나왔다. ㅠㅠ

버스를 타고 경주역으로 이동했다. 경주역에서 다시 짐을 맡기고 (여유롭게 보관함에 맡겼다.) 경주역 앞에서 불국사로 가는 버스를 탔다.
한 40분 정도를 달린것 같다. 불국사가 그렇게 먼지 실감할 수 있었다. ㅋㅋ 경주는 다 거기서 거기인 줄 알았는데.

버스를 타고 가는데, 졸아서 한 정거장 더 가서 내려야 했다.
입장료를 받았는데..ㅡㅋㅡ 무슨 4천원씩이나... 6천원이었나 ㅠㅠ 암튼 비쌌다...
정문으로 알고 들어갔는데 알고보니 후문ㅋ 그래서 나올 땐 정문으로 나왔다.

 

 

길을 이쁘게 잘 꾸며놨다,... 햇빛도 안들어와서 걷기 좋았다.

 

- 나 이거 되게 좋아한다. 사과맛, 복숭아맛, 오리지널?, 또 하나 더 있는데. 부드러운게 맛 좋다 ㅎㅎ


혼자다니느라 쓸쓸했다.


 

 

 

 


석굴암도 4천원인가 입장료를 받는다.

-내가 절대 귀찮아서 대충대충 올리는거 아니다. 사진은 크게봐야 제맛

아흥 ㅋㅋ
대충 구경하고 사진 찍고 버스타고 내려왔다.
경주역-불국사
불국사-석굴암
석굴암까지 가는데 필요한 버스비는1500원이다. 은근 비쌈, 은근 멀고
다시 경주역까지 복귀해서
밥을 먹으러 갔다. 뭘 먹을까 인터넷으로 막 검색하다가
밀면 맛있다고해서 밀면집으로 갔다, 경주역에서 그리 멀지도 않다. 걸어가도 됨.

걸어서 갔는데 사람이 되게 많았다. 장사 진짜 잘 되는 맛집이었다.
그래서 그런지 아저씨가 불친절ㅋㅋ 짜증났음. 인상쓰고 뭐라고 한마디 할 기세.
장사가 잘 되니 뭐 바빠서 그럴 수도 있는데... 암튼 음식은 맛 있었어도.
썩 추천해주고 싶은 곳은 아니다.
식당 이름이 경주밀면이었나...암튼 그랬다.

밥을 먹고, 한 두시 쯤 됐는데 어딜갈까 진짜 많이 고민했다,
포항을 갈까 아니면 대전으로 갈까. 포항을 원래 가려고 했는데 포항을 가게되면 하룻밤을 더 자야할 것 같고.. .볼 것도 없다고 해서
갈까 말까 갈까 말까 하다가 걍 말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전으로 가려면 대구로 기차를 타고 거기서 다시 이동해야하는데, 우선 시간이 좀 많이 남았다. 기차 시간도 남고 해서
다시 연꽃단지로 놀러나갔다.


대충 구경하다가
경주역으로 가서
기차를 타고
그렇게 대구에 도착해서
다시 KTX를 타고
대전에 왔다.

아 이거 뭔가 마무리가 석연찮다. 대충 끝내는 느낌인데












대구역에 도착했는데 우왕 크다. 대구도 광역시였던가. ㅋ
되게 큰 역이었다. 밖에 나가서 대구 시내를 좀 돌아볼까 했는데
비가 와서.... 그러진 못하고 안에서 돌아다녔다.
일반열차를 탈까 KTX를 탈까 하다가
언제 KTX를 타볼까 싶어서
KTX를 타고 대전으로 복귀했다.

아아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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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로 여행 - 경주

Travel 2011/08/24 23:27 Posted by 당신의조각들

 


아 ㅋㅋ 드디어 마지막 여행지 사진을 올린다.
돌아온지 한 3주..지났나? 그런거 같은데 넘 늑장을 부린것 같다. 원래대로라면 하루 정도 쉬고 바로바로 올렸어야 했는데
사진 정리하고 여차여차 바빴다. 이런이야기는 후기에 쓰기로 하고 경주 이야기를 ! 

부산 아쿠아 펠리스 찜질방에서 잠을 아주 잘자고, 8시-9시 사이에 일어났다. 목욕탕으로 내려가서 씻는데 창가로 보이는 바닷가가 정말 멋졌다. 비도 오는게
노천탕이었으면 신선노름하는 기분이었을 것이다. 그렇게 몸을 씻고 밖으로 나오니 비 오는게 장난이 아니었다.
찜질방에서 지하철역까지 그리 멀지 않아서, 적당히 오는 비였으면 맞고 갔을 텐데, 이 비를 맞았다간 속옷까지 다 젖을 상황이라서 바로 앞에서 택시를 타고
지하철역까지 이동했다. 
지하철을 타고 부적역까지 이동했다. 부산역에서 경주까지가는 기차는 ktx밖에 없고, 일반열차를 이용하려면 부전역으로 가야한다.
부전역(지하철) 밖으로 나오니, 시장이 보였다. 아침을 못 먹어서 배가 고픈 차였다, 잘 됐다고 하고 시장에 들어가서 시장구경을 했다. 뭐 먹을거 없나 찾기도 하고

어느족발집이있었는데, 꽤 먹음직스럽게 보이던 족발이 있었다, ㅠㅠ 비싸서 사진 못했고, 그냥 구경만 했다.
대충 설렁설렁 시장 구경을 하고 빠져나왔다. 바로 앞에 농협마트가 있어서 그 곳에서 간단히 국수가 아니라 떡볶이로 아점을 해결했다.

기차 시간이 다 되었고, 부전역(기차역)으로 발길을 돌렸다,
그렇게 흐리던 날씨의 부산이랑 ㅂㅂ2

새마을호?를 타고 갔던거 같은데, 5호칸은 자유석 칸이란다. 표 검사하면서 승무원?이라해야되나 역무원이라 해야되나.암튼 그 누나가
저기가서 타면 자리 뺏길일 없다면서 저쪽으로 가라고 알려주셨다.


평소와 다르지 않게 기차안에서의 기억은 별로 특별한게 없다. 그런데, 갑자기 안내방송이 들렸다.
앞서가던 화물열차가 차량과 충돌해서 수습하느라 좀 늦어질꺼라고.........................
덕분에 호계역에서 한 30분 정차해있었다. 우리 기차는 30분 정도 밖에 정차를 안했지만 먼저 출발한 열차는 출발도 두시간 가량 기다려야하느라,
승객을 모두 내보냈다고 한다. 버스타고 가라고 ㅋ
아참, 차량과 충돌한 열차가 화물열차라서 다행이지 만약, 승객이 타고 있었다면 수십명은 사망했을 꺼라고 말해주셨다.
역무원 아저씨가.;;;;;;;;;;;;;;;;;;;;;;;;;;;


경주역에 도착을 했다.


우선 배가 고파서 편의점으로 향했다. 뭐 먹을까 고민을 하다가. 싸고 맛 좋고 가끔 먹으면 더 맛있는데 육개장을 먹었다.


짐을 맡겨야 하는데.... 보니깐 보관함이 꽉 차 있었다. 그래서 그 옆에서 있는 슈퍼. 코레일?에서 운영하는 티웨이???맞나. 암튼 그 슈퍼에 짐을 맡겼다. 옷가지 등을 따로 봉투에 담아서 보관했다. 가방엔 카메라만 넣고 다녔다.
짐을 맡기고 자전거를 빌리러 갔다. 인터넷 어디서 보니깐, 역 바로 옆에 있는 자전거 대여점은 비싸고 왼쪽으로 좀만 걸어가면 삼천리 자전거 대여점이 나오는데 거기가 싸다고 해서 그냥 거기로 갔다. 따로 비교해보진 않아서, 얼마나 차이 나는지는 모른다. 다만 내가 간 삼천리 대리점은 저녁 8시까지만 반납하면 된다.

자전거를 고르는데 아주머니가 무거운 철티비를 빌려주실려고 해서 그냥 옆에 있던 쌈박한 놈으로 골랐다.
6천원인가 그렇고, 신분증과 함께 맡기면 된다. 생각해 보니깐 따로 짐을 안맡기고 여기에 맡겼어도 잘 맡아줬을텐데...괜히 돈내고 맡겼다. ㅋ

일년만에 자전거를 타는 거였는데, 정말 기분이 좋았다. 날아갈것 같은 느낌. ㅎㅎ

우선, 연꽃단지로 쏘았다. 나 말고도 자전거를 타고 돌아다니는 내일러들이 많았다.
자전거는 자전거 타고 여행하는게 짱인듯.


이 자전거를 타고 움직였다. 잠깐이지만 사랑스러웠던 자전거다.

신나게 사진을 찍고 연꽃을 구경했다. 이렇게 가까이서 이렇게 많은 연꽃을 본건 처음이었다. 사진 찍다가 힘들어서 팔각정에서 잠시 앉아 휴식을 했는데, 그 때 분 바람이 그렇게 시원할 수가 없었다. ㅎㅎ ㅎㅎ ㅎㅎ ㅎ ㅎ ㅎ ㅎ ㅎ ㅎ ㅎ ㅎ ㅎ ㅎ ㅎ ㅎ ㅎㅎㅎ ㅎ

그 담에, 분황사로 이동을 했다. 조금 멀었다. 그래도 신나게 자전거를 밟고 가니깐 시원한 바람이 내 땀을 날려주는게 참으로 시원했다.


사실 여기까지 신나게 밟으니깐, 날은 습하지. 해는 뜨겁지. 몸에선 열나지.
더워서 움직이기도 싫었다. 음료수 하나 뽑아먹고 휴식을 취하고 사진도 별로 안찍고 그냥 나왔다. 별로 볼 것은 없었다. 뭐 그냥 그런 곳.
여길 보니깐 무한도전에서 경주특집이 생각나긴 했다.

경주 돌아다니면서 하나하나 보니깐 무한도전에서 나왔던 장면들이 머릿속에 생각나긴했다.ㅎ ㅎ
이거 떠 올리면서 돌아다니니 색다르기도 했다.

조금 더 쉬다가 자전거를 타고 박물관으로 이동했다.


이거 수평 안 맞은듯ㅇㅇ



가는 날이 하필이면 휴관일이었다. 그래서 건물 내부까지는 구경을 못하고 밖에서만 구경을 할 수 있었다,그래서 인지 대충대충 구경하고 대충대충 사진을 찍고
그러고 나왔다. 지금 생각하면 좀 더 있다가 나올 껄 그랬는데... 아쉽다.

밖으로 나오니깐 왠 남자애들이 웃통을 다 벗고 자전거 타고 있었다, 남사스러워라.

박물관에서 좀만 더 가면 석빙고가 나온다. 약간 언덕에 위치해있는데 자전거를 마땅히 둘데도 없고 언덕도 그리 경사진게 아니라서 자전거를 타고 올라갔다. 근데 이게 화근이었다. 올라가는건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는데, 올라가서 자전거를 타고 돌아다니다가 엎어졌다 ㅜㅜㅋ
바닥은 흙이었고, 자전거가 적은 탓이었는지...암튼.. 자전거가 내가 평소에 타는 것보다 가벼워서 생각없이 팔에 힘주고 페달질 하다가 바퀴가 살짝 떠 버렸다. 바닥은 흙이라 미끄러웠고 결국 그렇게 넘어졌다 ㅋㅋ ㅄ
뒤에는 사람도 오고 아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쪽팔리고 아파서 못 일어나고 있었는데 뒤에서 오던 사람이 괜찮냐고 밴드 붙여주시고 가셨다 ㅠㅠ 겨우 일어나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물로 상처난 곳 씻고 밴드 붙이고 다시 자전거 탔다. 쓰라려 죽는 줄,

사진에는 없지만 무릎도 까졌다,ㅋ

ㅄ같이 넘어지고 다시 몸을 추수리고 나왔다. 다시 내리막길이 나와서 존나 조심하면서 내려왔다. 넘어질까바 ㅋ


천마총...   초딩 때 경주로 수학여행 온 기억을 되짚어 가면서 경주를 돌아다녔는데, 초딩 때는 천마총이 되게 거대하고 암튼 신비로운 곳으로 기억하고 있는데.
이번에 가서 구경을 하니깐, 별거 없었다. 그냥 걸어가기 귀찮았고, 천마총 내부에 들어가서도 별거 없었고, 흐음?

천마총까지 구경을 하고,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을 많이 했다. 자전거 반납이 8시까지라서, 안압지 까지 구경갔다가 사진을 찍고 돌아다니면 굉장히 늦을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흠....고민을 하다가 자전거 가게에 전화해서 8시 반까지 반납해도 되냐고 물어봤는데 다행히 된다고 하셨다. 아싸를 외치고 있는데...생각해보니깐 아오 경주역에 짐 맡긴걸 깜빡했다. 거기도 8시까지였는데. 늦으면 아예 문을 닫아버려서 ...... ㅠㅠ 얄짤없이 문 닫으면 짐을 못찾고.. 그러면  ㅠㅠㅠ
그래서 경주역으로 다시 돌아갔다. 짐을 찾고, 자전거를 반납하고 버스를 타고 안압지로 이동했다. ㅋ

-참고로 경주는 환승이라는게 안된다. 어딜가든 버스 한번타면 1,100원씩 꼭 나간다. 젠장ㅋ

안압지까지 약 두 정거장 되는데. 걸어가긴 멀고, 버스타고 가긴 아깝고 뭐 그런거리였다. 암튼 도착해서 들어갔는데. 사람..대박 많았다. 대박ㅋㅋ
안압지 야경이 너무 이쁜 탓인지 사람이 많아서 별로였다 ㅠㅠ
여기서 혼자 온 사람을 찾았는데. 거의다 짝으로 왔고 혼자온 사람은 안보였다, ㅋ그 많은 사람 중에서 나 혼자 혼자 돌아다녔다는걸 생각하니 슬프다.
그래도 혼자서 신나게 사진을 찍었다 ㅠ

 


안압지를 한 바퀴 돌고 나왔다. 찜질방을 가야해서... 같이 할 사람을 찾았다.
혼자가긴 택시비가 워낙 아까워서. 한 20분 정도 기다린거 같다ㅋㅋ
어떤 누나가 나오셨는데, 혼자서 나오고 폰 만지는 폼새를 보아하니 딱 찜질방을 찾는 사람 같았다.
ㅋㅋ 그래서 말 걸고 같이 다니기로 하고 뭐 그랬다. 간단히 연꽃단지를 다시 가서 구경하고. 첨성대 구경하고 있는데.
어떤 남자 두분이 와서는 나한테 사진을 찍어달라고 해서 찍어드렸다.
그런데 갑자기 나랑 동행한 누나를 알아보시고???? 인사를 하는데 알고 보니깐 경주까지 기차를 같이 타고 오셨다고 ㅋㅋ 옆자리 앉으셨다고 하셨다.
ㅇㅇ오오오 이런인연이이 라고 생각하고
여차저차해서 택시타는데 까지 같이 걸었다.
그런데 ㅋ 갑자기 김남길 닮으신 형이 괜찮으면 맥주한잔 하자고 해서 맥주를 하게 되었다.
 여행 중에 술을 한번도 못 먹었는데. 오랜만에 맥주먹으니깐 좋았다
ㅎㅎ 맥주를 형들이 계산하셨는데, 어쩌다 보니깐. 안주도 형들이 계산해주셨다.
ㅇㅅㅇ 진짜 잘 먹었다. 이 글을 보시진 않겠지만ㅋㅋ
 -그때 잘 먹었어요.-

찰보리빵보다 개인적으로 황남빵이나 경주빵이 더 맛있다. 물론 이것도 괜찮다. ㅋ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사진도 잠깐씩 보고 다 같이 사진하나찍고 헤어졌다.
카톡으로 사진을 보내주신다고 했는데 연락이 없으시다................

그러고는 택시를 타고 찜질방으로 갔다. 찜질방 앞에 부어치킨이 보여서
급 땡겨서 동행한 누나랑가서 먹었다. ㅠ_ㅠ 그러곤 찜질방에 가자마자 씻고 바로 잤다. ㅋㅋ 피곤했는지 바로 잤던거 같다.

 

 













- 가로 등이 거의 다 이랬던거 같았다. 이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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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로 여행 - 부산

Travel 2011/08/22 21:46 Posted by 당신의조각들

 



실로 나의 내일로 여행의 동선은 좀ㅋㅋ 이상했다.

1일차 - 전주, 남원, 여수
2일차 - 여수, 순천
3일차 - 순천, 보성, 순천, 대전
4일차 - 대전, 부산
5일차 - 부산, 경주
6일차 - 경주, 대전

3일차에 순천을 구경한건 아니고 순천은 그냥 지나치기만 했다. 보성 녹차밭을 구경하고 다시 순천으로 돌아와서 바로 대전으로 올라갔다. 원래 일정은 이게 아니었고, 여행 중에 대전으로 복귀할 생각도 없었다. 그런데 여행을 하다 보니깐 그렇게 되었다.

밤에 순천역에서 서대전역으로 도착한 다음에 집에서 땀에 쩔은 옷가지를 내려놓고, 잠시 쉬다가 5시 기차를 대전역에서 타서 부산을 갔다. 9시쯤에 대전에 도착하고 10시쯤에 집에 들어갔는데, 잠은 하나도 못 자고 출발했다. 잠자면 5시 기차를 놓칠게 분명했다. ㅋㅋ 하나도 못자고 4시에 집에서 나와서 택시를 타고 대전역으로 갔다.

대전에서 부산으로 가는 동안 자고 있는데 표 검사를 두번이나 당해서 깨어나야했다. ㅡㅡㅋ
분명히 집에 나오면서 복숭아를 몇개가방에 챙겨나온거 같았는데 부산에 도착하고 가방을 뒤져보니깐 없었다..,ㅜ

부산에 도착해서 멍때리고 비몽사몽에...정신이 없었다. 여행 일정도 짜여진게 없었고 그냥 태종대나 부산 시장을 구경하러 갔다. 우선 용두산 공원을 갔다. 보니깐 뭐 부산의 서울N타워 같은 곳 이란다. 부산역에서 나와서 지하철을 타고 이동했다. 부산역에서 멀진 않다. 2 정거장 정도면 가는 거리.

에스컬레이터를 3번?인가 타야한다, 세번째 에스컬레이터는 고장이 나서 걸어올라가야했다.

 

 

 

 

일본인 관광객이 왔었다.

 

카페 앞에 작은 화분...?에 있던 연꽃이다. 연꽃이 아닌가...



대충 용두산을 구경하고 왔던 길로 내려왔다. 다음지도 어플로 검색해보니깐, 그리 멀지 않은 곳에서 태종대 가는버스를 탈 수 있어서 걸어서 이동했다. 걸어가는데 배는 고프고, 앞에는 국밥집 있고, 부산 가면은 국밥 먹는거라고해서 무작정 들어갔다. 가게도 작고 허름했다. 뭐 그래도 손님은 있어서 왠지 맛 있을거 같은 느낌이 들긴했다.

생각 외로 맛 있었다. 국물 보고 싱겁거나 밍밍할 줄 알았는데. 아니었고 맛 있었다.  - 3천원 -



간이 테이블에 앉아서 카메라는 상위에 놓고 기다리는데.... 한 아저씨가 어디서 와서는 나보고 선생님 선생님 이러면서 막 말을 거셨다. 카메라 보더니 이거 비싼거 아니냐고 하시기도 하고, 술에 취하셨는지 이상한 말만 하셨다. 난 그냥 듣고 있었다. ㅋㅋ 근데 또 옆에서 어떤 아저씨...아마 가게주인되시는 분이 오셔서 아이고 이 사람아 한양으로 유학까지 다녀온 사람이 왜이러나 하시고는 나한테 다가온 아저씨한테 뭐라뭐라 하셨다. .....뭔 상황인지..
암튼 그래서 듣고 있는데.. 갑자기 나보고 니콘이 좋은거냐고,, 캐논이 좋은 거냐고 하시길레.......주인아저씨는 비싼건 니콘이 비싸지 않냐고. 또 뭐라뭐라 하시고선 나한테 뭐가 좋은거냐고 해서 ... 니콘이 좋다고 대답해 드렸다, ㅋㅋㅋ난 캐논쓰는데. 라이카를 소개시켜드릴껄 그랬나...
암튼 그러다가 국밥 나와서 그거 먹고 있는데, 또 옆에서 밥드시던 어떤 새로운 아저씨가 나한테 와서는 어디서 왔냐고 물어보시고 자기 아들 생각 난다면서 국밥값을 내주시고 가셨다... 참 다이나믹한 부산.
얼떨결에 3천원짜리 국밥을 공짜로 먹고 할머니께 잘먹었다고 인사드리고 국밥집을 나왔다.
바로 옆에가 건어물시장?이었는데 잠깐 지나친 다음에 버스를 타고 태종대로 향했다.

 


부산의 버스는 정말 아....................................................
길도 길대로 안좋은거 같고, 운전도 운전하는대로 무섭게 운전을 하신다. 장난 아니다. 버스에서 서 있지를 못한다. 진짜 ㅋㅋ 드리프트장난아님

태종대..라고 써져있나보다.

 

다누비 열차를 타고 이동을 할 것을 적극 권장한다. 의외로 힘들다. 걸어서 등대까지 갈꺼면은 왼쪽길 보다는 오른쪽길로 갈것을 권장한다.

 

 

 

 

 

 

저런데서 개불이랑 멍게 해삼 정도를 먹는다.

파도가 장난이 아니었다. 사진 찍고 있는데 나한테 까지 물이 튀어서 카메라가 젖으뻔 했다. 여행 망칠 뻔.

깨끗하지 못하다.

 

 

 

 

 

 

 

바다 근처로 가셨다가 파도를 맞으신것 같다. 홀딱 다 젖으셨음.

 

 

올라가고 내려가기 토나오는 전망대.

꼭 다누비 열차를 타고 이동을 할 것을 권장한다. 걸어가면 힘들다.

 

 



태종대를 구경하고 다시 대전역으로 컴백... 어디를 또 갈까하다가...무슨 절을 가게 됐는데. 실수였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종대랑 다른게 없음... 바닷가에 있는 절이었는데 파도가 바위에 부서지고 뭐 그런 광경들은 똑같았음... 그냥 안갈껄... 가느라 시간도 많이 소비했었는데 ㅠㅠ
차라리 자갈치 시장을 더 구경하고 책방골목이나 가볼껄 그랬네, 아참 그리고 해운대도 못 가봤다.

 

 

 

 

 

 

 

 

 

사진을 너무 막~~~ 찍고 막~~~~올리는 거 같다.

배고픈 상태에서 이거 하나 사먹고 돌아다녔다. 이게 이렇게 맛 있는 음식인줄 몰랐다. 짱이었다 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만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요로코롬 구경을 하고 나니깐... 5시쯤 되었나... 다음에 갈 곳은 자갈치 시장이었다. 좀 기대하고 갔다, 워낙 유명해서. 근데 서산 동부시장 온 느낌ㅋㅋ
시장은 다 거기서 거기인것 같다. 색다른건 고래고기를 판다는 것과, 칼국수가 3천원 이라는점. 그리고 생선구이 집이 되게 많았다.


 

정신이 없다. 사진이... ㅎㅎ
생선구이 하나하나가 되게 맛 있어 보였다.ㅠㅠㅠㅠㅠ
사 먹지는 못했다. 저녁을 이상한 회를 먹었기 때문에 따로 생선구이를 먹을 기회가 없었다 생선회 정식이라고해서회가 좀 나오나 했더니 ㅋㅋㅋㅋㅋㅋ아옼 ㅋㅋ
한접시 달랑 나왔다.... 만원 짜리가 이렇지 뭐... 차라리 진짜 .. 생선 구이를 먹었으면 더 배부르고 맛 있게 먹었을 텐데  실수했다.

기본으로 나오는 생선구이이다. 생선구이 시켜먹을랬는데 회 시켜 먹으면 생선구이 나온다고해서 한 몇개 나오는 줄 알았는데 저거뿐.. 두명이서 나눠먹으니 젠장

만원짜리 예!!!!!!!!!!!!!!!!!

선지 국인가 보다. 맛은 있었다...

이게 그 유명한 부산의 호떡이다. 맛은 있다. 900원.


자갈치 시장에서 성준이 형이랑 밥을 먹고 헤어졌다. 자갈치 시장 건너편에 있는 무슨 거리??였는데 암튼 거길 구걸나갔다. 그냥 호떡하나 사먹으려고 간거 ㅇㅇ
책방골목을 구경하러 가고 싶었는데, 성준이형 말들어보니깐 거의 문다 닫았고, 또 지금 시간도늦어서 포기하고 그냥 부산역으로 다시 복귀했다.
부산역에서 어딜가야하나 하고 고민하고있었는데, 폰으로 찾아보니 광안리 해수욕장 앞에 있는 아쿠아펠리스?라는 찜질방이 괜찮다고 해서 거길 가기로결정햇다.

부산역에서 가까운줄알았는데 알고보니 좀 멀었다. 지하철도 환승해야되서 귀찮.

광안리역에서 내리니깐 비가 내리기 시작한다. 많이는 안내리고 또 얼마 멀지도 않은 곳에 위치한 찜질방이라 걸어갔다

호텔에있는찜질방이었는데

와우~~~ 부산와서 되게 볼거 없다고 실망하고 다녔었는데 여긴 잘온것같다.ㅋㅋ 시설이  여행하면서 다녔던 찜질방보다 훨씬 좋았다. 가격도 9천원으로 시설에 비하면 비싸지 않은 가격이었다. 단, 10시가 넘어가면 1만2천원을 내야한다.
여튼들어왔는데

목욕탕은 미로 같았다 살짝 복잡한 구조.. 목욕탕이 3층으로되어있다. 각 층마다 넓진 않았는데. 3층이라 뭐 있건 다 있었다.

몸을 씻고 옷을 입고 찜질방으로 올라갔다올라갔는데 ㅋㅋ 여기 시설 정말 좋았다. 넓고 사람 없고 바다 보이고 또광안대교?도 보이고
밖에건물도다 보이고.건물에는 조명을 비춰서 야경도이쁘고
안에 영화관도 있고 뭐 장난 아니었다. 찜질방 이렇게 좋은데는처음봤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찜질방에서 이런 야경을 볼줄은 상상도 못했는데, 정말 가길 잘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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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로 여행 - 보성

Travel 2011/08/22 17:43 Posted by 당신의조각들


또, 기차안에서의 기억은 없다.
그 전에, 순천역에서 짐을 맡기고 휴대폰 여분 배터리랑 카메라를 윗주머니에 넣고 기차를 탔다.
보성에서 내리면 바로 녹차밭  가는 길로 인도해 준다. 워낙 유명하니깐.
육교를 건너면 바로 그곳이 버스를 타는 곳이다. 배차 시간은 한시간에 한대꼴이다....워,,,,,,,,,,,,,,,,,,,
마침 바로 육교를 내려가니 버스가 있었다. 타는 사람이 진짜 많았다. 어제의 순천만가는 버스보다 사람이 더 탔다.
그런데 버스에 사람이 계속 들어간다. 앞문으로 못 들어가니깐, 기사 아저씨가 뒷 문을 열어서 사람을 태운다,,,,
거진 다 녹차밭 가는 사람들...
덕분에 난 내 카메라가 어디 안닿나 닿나 신경쓰면서 가야했다.

 


녹차밭 입구에서 내려서 혼자 온 사람이 있나 없나, 그것부터 확인했다. 혼자 다니기엔 넘 심심하다. 내일로 여행은, 꼭 누구와 같이 오거나, 같이 다니길 바란다.

버스에서 내리는 사람을 스캔했는데, 혼자온 사람은 안보인다. 젠장, 그래서 우선은 그냥 혼자 발길을 녹차밭으로 돌렸다. 
한 100m걸어가다가 뒤를 돌아봤는데 혼자 있는 사람이 보인다. 올레. 그 애도 사진찍고 돌아다니던데 혼자였다. 나한테 가까이 오자, 말 걸었다. 혼자왔냐고 ㅋ
나도 혼자왔다고 하면서 어케 어케 하니깐 같이 다니게됐다.

라고 쓰고선 학교로 공부를 하러 다녀왔다. 아오, 오랜만에 가서 책을 거의 안보고 왔따 ^^. 지각에 대해서 복습했다. 절대식역, 뭐 이런 것들...
벌써 2시 15분이다. 이 글을 다 쓰면 3시 쯤 되어있겠지. 늦잠을 자게 되는구나.



 

 


 

입장료는 천오백원이다. 비싸진 않다. 내일로 할인은 없다. 내일로 여행을 떠나기전에 인터넷에서 본적이있다. 이런데는 내일로 할인되는데 있다고ㅋ
그런데 정작 돌아다니면서 할인 받은 적은...순천에서 잤던. 찜질방 뿐이다. 내일로 할인은 개쁘ㅜㄹ

 

 

 

 



주은 이라는 아이였다. 부모님이 엄해서 여행하시는거 허락 안할꺼라고...
기숙사에 있는다면서 부모님 몰래 여행하는 재밌는 친구였다 ㅎㅎ

 

 

 

 

 

 

올라왔던 길과, 올라갈 길이다. 여길 어케 올라왔는지 참 ㅋㅋㅋㅋㅋㅋㅋㅋ 되게 힘들다.
바다 전망대라고 해서 올라갔지만, 바다는 잘 보이지 않는다. 그냥 녹차밭 전망대이다. 허나 녹차밭도 잘 안보인다.너무 그냥 위에서 아래 쳐다보는 느낌.

 

 

 

 


-보정은 어디까지 과해질까 란 주제로 보정을 했다. ㅋㅋㅋㅋㅋ 내눈이 ㅄ인지 과한게 과한거 같지가 않고, 적당한 선을 모르겠다. 진짜 과하게 함 해보고 싶은데
차마 ...안하고 있다. 물론 지금도 과한건 무지 과한거 같다. 과해

그냥 자야겠다. 피곤한다. 3시가 넘었다.

라고 임시저장을 한 다음에 다시 글을 쓴다.ㅋㅋㅋㅋㅋㅋ


 


음식점 가격이 비쌌다. 돈까스는7천5백원정도 하는걸로 기억난다. 냉면을 먹었는데 면이 너무 질겼다... 육수는 맛 있었다.

그냥 녹차아이스크림과 요거트아이스크림이 있는데, 요거트보단 그냥 녹차아이스크림이 훨 맛있다. 
게다가 요거트가 500원 더 비싸다.
그냥 녹차 ㄱㄱ

 

 

 

보성에서 먹은 녹차아이스크림의 후유증인지 몰라도, 여행다녀오고 요즘 녹차를 찾는다.
녹차라떼도 좋고 녹차맛 아이스크림도 좋고
녹차가 맛 있어졌다


보성에서 다시 순천가는 기차를 타서 순천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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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승헌 2011/08/24 1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히스토그램으로 적정선을 판단하는게 좋은데, 절대적 기준은 못되기에 편집자가 판단하는 수밖에 없음 ㅋㅋ

  2. 송희누나 2011/08/25 16: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아지 넘 귀엽당ㅋㅋ 녹차 아이스크림 넘 맛있어 하겐다즈도 맛있던데?ㅋㅋㅋㅋㅋ

내일로 여행 - 순천

Travel 2011/08/18 13:35 Posted by 당신의조각들

 


아 글쓰는거 힘들다.
게다가 장염에ㅋㅋㅋㅋ 위경련까지 와서 ㅋㅋ 아오 ㅋㅋㅋ죽겠네.

여수에서 순천으로 가는 기차를 타고, 순천역에서 앞으로 나와서 자전거를 타고 순천만까지 이동을 할까 하다가. 아무래도 시간에 촉박한거 같아서. 자전거는 포기하고, 버스를 타고 가기로 결정했다. 그전에 근처에 있는 e마트에 들러서 짐을 잠시 보관하고, 먹을 것도 사먹었당.


------------------라고 쓰고 힘들어서 임시저장하고 컴을 껐다.ㅋ  ----------------
4일이 지나서 다시 쓰는 글이다.
딱 2주전에 여행을 시작했었다. 2주나 지나서 다시 쓰려니 기억이 잘 날지가 의문이다.

이마트에서 나와서 순천역으로 다시 걸어갔다. 순천에서 순천만가는 버스를 타려면 아마도 순천역 앞에서 버스를 타는 방법 밖에 없는 것 같다.
순천역 쯤 다와 가는데 저기 앞에서 버스가 멈춘다. 순천역으로 가는 버스다. 허걱ㅋㅋ 아... 못 타겠다.. 하고선 우선은 걸었다. 근데 버스가 출발을 안한다.
어라? 하고 뛰었다. 뛰었다. 뛰었다. 근데도 출발을 안한다. 결국엔 버스있는 곳 까지 도착을 했는데. 아직도 타는 사람들이 있다.... 우리가 거의 마지막에 탔는데
이건 뭐 버스가 만원이다. ㅋㅋ 그래도 타고 갔다. 배차시간이 쉣이기 때문에.

한 30분을 버스에서 서서 갔다. 논?을 지나고 지나고 지나니 순천만에 도착을 했다. 7시가 넘어서 입장을 하게 되었는데, 입장료를 받지 않았다. 7시가 넘으면
받지 않는 건가 보다...


 

 

다 걸으면 편도로2km가 넘는다. 은근히 멀다. 길은 힘들지 않지만, 아니 힘들다. 전망대까지 올라가는 산길은 좀 힘들다. 모르고 뛰어 올라갔다가

 숨차서 죽는 줄 알았다.


 

갈대밭?을 지나는 평지 길은 걷기 좋은데, 그 전망대까지 올라가는 산길은 조금 힘들다. 그래서 송희누나를 버리고?ㅋ 대신 가방을 메주고 먼저 올라갔다. 진짜 열심히 뛰어서 올라갔다. 해가 떨어지고 있어서. 그런데 도착하고 한 3분 뒤에 누나가 와버렸다 ㅋㅋ 열심히 뛰어왔는데... ㅠㅠ 한 10분정도 쉬다가 보니
모기가 장난아니게 달려든다. 산모기다. ㅋㅋ 앞에는 습지에 있는 곳은 산이라. 모기가 장난아니게 많았던것 같다. 모기에 못 견뎌서 금방 내려갔다. 내려가는데,
진짜 어두웠다.


밖으로 나갔더니 이렇게 버스가 와 있었다. 젠장 ㅋ 어거또 아까 올때 처럼의 상황이 될꺼 같아서.
안타고 다음 버스를 탔다. 잘한 듯 ㅋㅋ

 


우선 순천역 앞에서 내려서 이마트까지 걸어갔다. 짐을 가지러... 이마트에서 잠깐 과자하나 사고 다시 나와서 어디 찜질방을 가야하나 고민을 하다가
한 30분 한것 같다 ㅋㅋ 순천역이랑 가까운 찜질방은 사람이 많을 것 같아서 피했다. 결국 택시를 타고 좀 멀리.. 있는 곳으로 갔늗네
시설도 좋고, 사람도 없고, 좋은 찜질방이었다.

 

여기 찜질방에서 잠을 잤다. 순천역에서는 조금 먼 찜질방이었는데, 사람도 없고, 시설도 좋고, 9층?이라서 밖이 다 보인다. 물론밖에서는 안이 안보이지만.
다음날 나오면서 계란 2개를 천원에 사가지고 나왔다.

찜질방을 나와서 서로 일정이 안맞아서 누나랑 헤어졌다. 서로 좋은 여행을 기약하면서 ㅋ

나는 순천역으로 다시 돌아와서 보성으로 가는 기차에 몸을 실었다.

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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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송희누나 2011/08/25 15: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순천만 사진 정말 좋다. 또 가고 싶다. 너무 힘들었지만ㅋㅋㅋ